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는 지난달 21일 김동승 지회장을 비롯한 김종근 이천시협의회장, 방명옥 이천시부녀회장, 관내 14개 읍면동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새마을지도자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안준모 사무국장의 강의로 새마을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14개 읍면동 회장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교육을 총 5강으로 진행했다.이날 강의는 ▲새마을운동 기본 이해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 ▲바람직한 새마을지도자의 역할과 태도 ▲좋은 이웃·좋은 마을 만들기 주제로 새마을형 마을공동체 ▲대학새마을동아리와 청년 새마을연대 활동 등에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지회장 김동승, 협의회장 김종근)는 지난 5일 새마을지도자 25명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투명페트병을 각 가정에서 모아 이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선)에 제출하고, 모아온 투명페트병의 겉비닐을 제거하고 뚜껑을 분리하는 봉사를 펼쳤다. 그동안 분리수거에 숙련된 새마을지도자들은 빠른 손놀림으로 눈 깜짝할 사이에 투명페트병을 모두 분리했다. 또한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는 이날 새마을지도자 양성교육인 ‘제1회 새마을지도자 현장교육’을 실시해 일회용품 줄이기, 재활용분리수거 잘하기, 텀블러 사용하기, 우리마을 공기는 내가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지회장 김동승, 협의회장 김종근, 부녀회장 방명옥)는 지난 8월 24일 읍면동회장단 30여 명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 탄소중립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양만큼 다시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실질적 배출양을 ‘0’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온실가스로 지구 평균 기온이 이전 수준보다 2도 이상 상승할 경우 폭염과 한파 등으로 인류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인식 아래 제안된 개념이다. 이날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는 ‘우리마을 공기는 내가 지킨다’, ‘분리수거 생활화로 자원재활용 생활화하자’, ‘일회용품 줄이기’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지회장 김동승)는 지난해 열린 제21회 이천쌀문화축제 당시 부스 운영 수익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이천시 행복한 동행 사업에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고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이천시 대표 사회단체이다. 김동승 지회장은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지만 뜻깊게 모인 수익금을 성금으로 기부하니 더욱 감회가 새롭다”면서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를 위해 한결같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지회장 김동승, 협의회장 김종근, 부녀회장 방명옥)는 지난 6월 25일 새벽 5시부터 농촌일손돕기 및 우리농산품 애용하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감자 나눔’ 행사를 진행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읍면동새마을남·녀지도자 30여 명은 부발읍 죽당리 감자밭에서 수확 작업에 참여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을 보탰다. 또한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는 우리 농산품을 애용하자는 의미로 이날 수확한 감자를 새마을지회에서 직접 구입해 지역 복지시설과 요양원에 50박스를 전달했다. 김동승 지회장은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농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