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영탁이딱이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응원 ‘영탁이딱이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응원 가수 영탁의 공식 팬카페 ‘영탁이딱이야’는 경기도내 코로나19 환자들의 쾌유를 위해 고생하는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원장 이문형) 의료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펩시콜라 2,000캔을 전달했다. 영탁이딱이야는 펩시맨 영탁과 함께하는 코로나19 의료진 응원 릴레이인 ‘도닥도닥 힘내요 대한민국’을 7월 23일부터 시작해 총 7주간 진행하고 있다.영탁이딱이야 관계자는 “가수 영탁을 응원하는 여러 가지 방법 중에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것도 포함된다”며 “최근 급증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고자 최전선에서 불철주야로 헌신하고 있는 의 사건·사고 | 이천설봉신문 | 2021-09-09 14:48 냄비뚜껑에 엄지손가락 낀 2세 아이 구조 이천소방서(서장 이경우)는 대월면에서 2세 아이가 냄비뚜껑에 손가락이 끼어있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해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4일 오후 4시 30분경 2세 아이가 냄비뚜겅을 가지고 놀다가 냄비뚜껑에 왼손 엄지손가락이 끼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하게 출동했다.현장에 도착해 보니 엄지손가락이 냄비뚜껑에 끼어 빠지지 않는 상황이었다. 사건·사고 | 이천설봉신문 | 2016-07-05 11:23 유명 인터넷카페 ‘알고보니 사기’ 소상인 창업 등을 안내하는 유명 인터넷카페 운영자가 회원들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여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특히, 해당 카페가 국내 최대의 소상인 카페로 주요 언론이나 일간지에 소개되는 등 일반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았던 곳이라 충격을 더하고 있다.이천경찰서(서장 최영덕) 수사과 사이버수사팀은 영세한 소상인들을 위해 대형 유통점으로부터 생존을 시켜주겠다는 명분으 사건·사고 | 이천설봉신문 | 2015-06-04 11:59 이천경찰, 끈질긴 수사로 파레트 훔친 일당 붙잡아 이천경찰이 끈질긴 수사로 40억원 상당의 파레트를 훔치는 등 장물업자 및 절도범 16명을 검거했다.4개월간의 잠복 등의 수사로 얻어낸 결실이다.이천경찰서(서장 최영덕)는 물류센터 배송기사들을 포섭해 파레트를 훔쳐, 이를 파쇄해 원료 재생업체에 파레트 9만5000개 분량의 파쇄품 1920톤을 유통시킨 혐의로 장물업자 등 16명을 검거, 이중 4명을 구속, 1 사건·사고 | 이천설봉신문 | 2015-05-28 11: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