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람은행 '에덴의 집'서 사랑실천
세람은행 '에덴의 집'서 사랑실천
  • 이천설봉신문
  • 승인 2006.04.1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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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람저축은행(대표이사 김성만) 나누리 봉사단은 지난 1일 모가면 원두리에 위치한 지체장애인 복지시설인 에덴의 집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세람저축은행에서는 임직원들로 구성된 ꡐ나누리ꡑ 봉사단체는 해마다 4~5차례 복지시설을 방문해 후원금전달과 빨래 및 청소 등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전직원이 참여한 이날 봉사활동은 이불빨래와 실내 청소, 아이들 목욕, 소각장 정리 등 주변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하는 데 일조했다.
세람저축은행 정현욱 사원은 ꡒ지체장애인들이 대부분이어서 평소와는 다르게 그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의 필요성을 느끼는 한편 사람이 그리운 그들이기에 봉사자들과Ä 장난을 치며 떨어지기 싫어하는 모습을 보고 보다 자주 방문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ꡓ며 이날의 봉사활동을 말했다.
함께 참석한 김성만 대표이사는 ꡒ앞으로도 세람저축은행은 소외된 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며, 지역사회의 친숙한 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ꡓ 밝혔다.


이천설봉신문 2000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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