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10억2천2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복지회관 건립을 위해 지난해 10월 이천시공유재산관리계획을 승인하고 11월에는 이천시 투융자심사를 마쳤다. 또한 주민자치센터와 주민복지를 책임지게 될 율면 복지회관은 지난 3월 토지감정평가를 마치고 현재 도시계획 결정용역과 조달청 입찰공고를 진행하고 있어 토지매입과 도시계획결정 고시가 마무리되면 곧바로 착공 오는 12월중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천설봉신문 2000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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