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 번째 행운의 주인공에게 ‘골든티켓’ 선물
이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응광)은 홈페이지 가입 회원 4만 명 돌파 맞이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천아트홀은 지난 2009년에 개관해 2010년에 1만 번째 회원을 시작으로 2015년 2만 번째 회원, 2021년 이천문화재단 출범과 3만 번째 회원이 돌파한 데 이어 2024년 4만 번째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이응광 대표이사는 4만 번째 행운의 주인공 주은정씨에게 1년 동안 이천아트홀 기획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골든티켓(3회 2매씩)과 재단 굿즈인 텀블러를 직접 전달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주은정씨는 “이천문화재단의 4만 번째 회원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천문화재단이 늘 좋은 공연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응광 대표이사는 “앞으로 공연뿐 아니라 재단의 다양한 사업과 콘텐츠를 개발하여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언제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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