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들에게 이익을 주는 서민은행, 따뜻한 금융동반자 정신 살려
경기도 이천시에 소재한 세람저축은행(대표 신승식)은 지난 20일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큰마당에서 ‘꽃보다 할매·할배 효(孝) 사랑 잔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0여 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흥겨운 국악공연과 밴드공연,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을 위한 선물증정식 순서로 진행됐다.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이날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신승식 세람저축은행 대표는 “고령인구가 늘고 있는 요즘 시대에 어르신들이 살고 계시는 거주 지역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을 고취시키고자 이번 행사를 주최했다”면서 “앞으로도 세대 간 화합하고 주변 어려운 어르신들을 살펴볼 수 있는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세람저축은행은 1984년 ‘세상 사람들에게 이익을 주는 서민은행, 따뜻한 금융동반자’라는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이래 지역 내 취약계층 후원과 1사1교 금융교육, ‘착한운전 정기적금’ 상품출시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과 ESG경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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