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종합건설(주)에서 안점점검 및 캠페인 실시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지사장 이영석)는 11월 9일 이천시 소재 문화종합건설(주)에서 ‘11월 안전일터 조성의 날 안전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사업장 순회점검을 통해 추락 위험구간을 점검하고, 다가오는 겨울철 질식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시에 유해위험방지계획서 심사를 병행했다.
이영석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장은 “사업장에서는 상시위험성평가 중심의 자기 규율 예방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다가오는 겨울철 질식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여 달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이천설봉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