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람저축은행(대표이사 신승식)이 ‘세상 사람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동반자’이자 사회공헌활동 모범기업으로서 지역사회 행복을 실현하고 있다.
세람저축은행은 ‘나의 자녀들에게 좀 더 좋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생활 속 캠페인으로 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6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그린리추얼라이프 캠페인’에 전 임직원이 동참, 투명페트병 모으기·헌옷 모으기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앞서 세람저축은행은 올해 초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지며, 더욱 사회공헌활동 모범기업으로 앞장설 것을 밝혔다.
탄소중립이란 우리가 일생생활에서 배출시킨 이산화탄소를 다시 흡수하는 방법으로 실질적인 배출량을 줄이는 개념이다. 세람저축은행은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모은 투명 페트병들을 앞치마로 재생산하여 지역 자원봉사자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신승식 세람저축은행 대표는 “미래의 우리 자녀들에게 좀 더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서는 탄소중립 자원봉사활동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고, ESG경영의 일환으로 세람저축은행은 탄소중립 캠페인과 지역사회의 사회공헌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이천시에 소재한 세람저축은행은 지난 3월 창립 40주년을 맞아 ‘이천사랑 환경정화 활동’ 행사로 이천시내 플로깅 봉사활동 및 설봉호수 수질개선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 EM흙공 던지기 행사했다. 이외에도 1사1교 금융교육, 지역 내 취약계층 후원 및 결손가정 후원, ‘착한운전 정기적금’ 상품출시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 및 ESG경영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료제공=세람저축은행]
김문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