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이 새로운 금융시스템 ‘잇다’로 돌아온다.
이에 우체국은 오는 5월 5일 오전 12시(0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어린이날 연휴 기간동안 우체국 예금·보험의 모든 금융거래를 전면중단 한다고 밝혔다.
체크카드, 현금카드, 인터넷/모바일 등 전자금융거래, 폰뱅킹, 보험, 자동화기기, 공인인증서, 페이 결제, 고객센터 상담업무 등이 모두 포함되어 기간 동안 거래가 중지된다. 세부내용은 위 자료를 참조하면 된다.
[자료제공=이천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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