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30일 올 한 해 양성평등한 지역 정책을 만들어 온 '여성친화도시'에 이천시를 비롯하여 경기도 하남시, 경남 고성군, 충북 진천군 등 14개 지자체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여가부는 14개 지자체와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을 맺고 정책개발 자문, 시민참여단 담당자 교육,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모델 개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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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30일 올 한 해 양성평등한 지역 정책을 만들어 온 '여성친화도시'에 이천시를 비롯하여 경기도 하남시, 경남 고성군, 충북 진천군 등 14개 지자체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여가부는 14개 지자체와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을 맺고 정책개발 자문, 시민참여단 담당자 교육,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모델 개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