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천시 국회의원 김용진 후보 지원유세에 당의 중진의원인 전해철, 김태년 후보가 4일 오후 1시 설봉공원, 3시 중앙통 문화의 거리에서 각각 지원유세에 나섰다.
전해철 의원은 “전 경기도당 위원장으로 경기도 이천지역에 힘을 쓸 수 있는 후보는 김용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천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태년 의원도 전 경기도당 위원장으로 기재부 예산차관출신 500조 국가예산으로 국정운영을 한 김용진 후보가 국회의원이 되면 3선의원급으로 이천지역 발전에 시금석이 될 것은 자명하다고 강조했다.
전해철·김태년 후보는, 김용진 후보는 예산차관으로 국정운영의 중심에서 당·정·청에서 국가예산을 다룬 경험과 실력으로 이천지역이 당면한 여러 현안을 해결할 맞춤형 후보라고 강조하면서 시민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이천지역에 많은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용진 후보는 “국가예산 500조를 다룬 경험을 바탕으로 이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며 “이천지역에 예산을 적재적소에 넣어서 수도권 규제철폐 등 이천 여러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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