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손해보험 적극 추진으로 최우수 농협 발판 마련
호법농협(조합장 백승빈)은 지난 12일 농협 경기지역본부에서 농협손해보험 농-축협평가 2018년 3월 그룹별 1위를 달성해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호법농협은 평가그룹 중 경기도 4그룹 내 3월 그룹 평가지표 500만원 중 보험료 896만5000원, 달성율179.34%를 기록해 1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호법농협은 앞으로도 저렴한 보험료로 다양한 위험보장이 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농협손해보험을 적극 추진해 전국 최우수 농협의 발판을 다지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이천설봉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