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깨끗한 선거문화 모범으로... 경선3가지 약속
이재명, 깨끗한 선거문화 모범으로... 경선3가지 약속
  • 이천설봉신문
  • 승인 2018.04.1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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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당원들이 네거티브 없는 선거가 최고의 전략이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예비후보캠프가 ‘새로운 경기, 선거혁명으로 만들겠습니다’라는 제목의 대변인 성명을 지난 9일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 성명서에서 “‘촛불혁명’은 교과서 속에 박제됐던 ‘국민주권’을 현실세계로 불러냈다. 구태기득권 세력을 끌어내리고 숨은 권력놀이를 심판한 것은 다름 아닌 국민이었다”며 “교과서 속에 박제됐던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하는 선거’, ‘주권자의 의사가 온전히 반영되는 선거’를 현실세계로 불러내는 것”을 이번 지방선거의 과제로 제시했다.

또 이번 선거에 대해 “거짓말로 유권자를 속이던 흑색선전 공작선거, 고무신과 돈으로 표를 사던 돈선거, 힘으로 표를 뺏던 갈취선거를 끝내고 국민과 당원의 의사가 온전히 반영되는 ‘선거혁명’을 이뤄내야 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재명 캠프가 이번 민주당 경선에서부터 먼저 실천하겠다고 약속한 것은 세 가지다.

첫째는, 현장 중심의 경선을 치르는 것이다.
캠프는 “도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듣는 것은 경기도지사 후보의 본분이며 의무”라며 “민심과 당심이 살아 숨 쉬는 현장으로 들어가 편가르기, 줄세우기, 세력과시 같은 과거형 선거방식을 버리고 도민과 민주당 주인인 당원의 마음을 얻어 경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둘째는, 네거티브 없는 경선을 치르는 것이다.
캠프는 “경선이 끝나면 모두 그 결과에 승복하고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 한 팀으로서 모두 승리를 위해 본선에 나서는 것이 도민과 당원이 바라는 ‘아름다운 경선’”이라며 “경쟁하는 동지를 해치거나 ‘원팀’을 방해하는 네거티브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 "도민과 당원들이 네거티브 없는 선거가 최고의 전략이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셋째는, 돈 안 쓰는 경선을 치르는 것이다.
돈선거는 기득권이 정치권력을 장악하도록 만드는 악성 구태이며 돈을 쓰지 않고 돈에 연연하지 않을 수 있어야 기득권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국민과 당원만을 위한 정치가 가능하다는 것은 이 예비후보가 수 차례의 선거에서 언제나 밝혀온 확고한 원칙이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서도 돈을 쓰지 않고 승리해야 진정한 선거혁명을 이루는 것이라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캠프는 “돈 대신 자원봉사자의 열정을 모아서 선거의 승리는 돈이나 세력이 아니라 정책과 비전, 국민과 당원의 믿음과 의지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캠프는 마지막으로 “이제 그 ‘선거혁명’의 길에 오른다. 지금껏 단 한 번도 보지 못한 공정하고 깨끗하고 신명나는 선거의 모범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며 “지금까지 오로지 국민만 믿고 의지해 여기까지 왔듯 앞으로도 도민과 당원만 믿고 가겠다. 애정과 관심으로 경선에 참여해 대한민국 선거 역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함께 만들어달라”고 했다.

“도민과 당원들이 네거티브 없는 선거가 최고의 전략이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예비후보캠프가 ‘새로운 경기, 선거혁명으로 만들겠습니다’라는 제목의 대변인 성명을 지난 9일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 성명서에서 “‘촛불혁명’은 교과서 속에 박제됐던 ‘국민주권’을 현실세계로 불러냈다. 구태기득권 세력을 끌어내리고 숨은 권력놀이를 심판한 것은 다름 아닌 국민이었다”며 “교과서 속에 박제됐던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하는 선거’, ‘주권자의 의사가 온전히 반영되는 선거’를 현실세계로 불러내는 것”을 이번 지방선거의 과제로 제시했다.

또 이번 선거에 대해 “거짓말로 유권자를 속이던 흑색선전 공작선거, 고무신과 돈으로 표를 사던 돈선거, 힘으로 표를 뺏던 갈취선거를 끝내고 국민과 당원의 의사가 온전히 반영되는 ‘선거혁명’을 이뤄내야 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재명 캠프가 이번 민주당 경선에서부터 먼저 실천하겠다고 약속한 것은 세 가지다.

첫째는, 현장 중심의 경선을 치르는 것이다.
캠프는 “도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듣는 것은 경기도지사 후보의 본분이며 의무”라며 “민심과 당심이 살아 숨 쉬는 현장으로 들어가 편가르기, 줄세우기, 세력과시 같은 과거형 선거방식을 버리고 도민과 민주당 주인인 당원의 마음을 얻어 경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둘째는, 네거티브 없는 경선을 치르는 것이다.
캠프는 “경선이 끝나면 모두 그 결과에 승복하고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 한 팀으로서 모두 승리를 위해 본선에 나서는 것이 도민과 당원이 바라는 ‘아름다운 경선’”이라며 “경쟁하는 동지를 해치거나 ‘원팀’을 방해하는 네거티브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 "도민과 당원들이 네거티브 없는 선거가 최고의 전략이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셋째는, 돈 안 쓰는 경선을 치르는 것이다.
돈선거는 기득권이 정치권력을 장악하도록 만드는 악성 구태이며 돈을 쓰지 않고 돈에 연연하지 않을 수 있어야 기득권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국민과 당원만을 위한 정치가 가능하다는 것은 이 예비후보가 수 차례의 선거에서 언제나 밝혀온 확고한 원칙이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서도 돈을 쓰지 않고 승리해야 진정한 선거혁명을 이루는 것이라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캠프는 “돈 대신 자원봉사자의 열정을 모아서 선거의 승리는 돈이나 세력이 아니라 정책과 비전, 국민과 당원의 믿음과 의지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캠프는 마지막으로 “이제 그 ‘선거혁명’의 길에 오른다. 지금껏 단 한 번도 보지 못한 공정하고 깨끗하고 신명나는 선거의 모범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며 “지금까지 오로지 국민만 믿고 의지해 여기까지 왔듯 앞으로도 도민과 당원만 믿고 가겠다. 애정과 관심으로 경선에 참여해 대한민국 선거 역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함께 만들어달라”고 했다.

“도민과 당원들이 네거티브 없는 선거가 최고의 전략이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예비후보캠프가 ‘새로운 경기, 선거혁명으로 만들겠습니다’라는 제목의 대변인 성명을 지난 9일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 성명서에서 “‘촛불혁명’은 교과서 속에 박제됐던 ‘국민주권’을 현실세계로 불러냈다. 구태기득권 세력을 끌어내리고 숨은 권력놀이를 심판한 것은 다름 아닌 국민이었다”며 “교과서 속에 박제됐던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하는 선거’, ‘주권자의 의사가 온전히 반영되는 선거’를 현실세계로 불러내는 것”을 이번 지방선거의 과제로 제시했다.

또 이번 선거에 대해 “거짓말로 유권자를 속이던 흑색선전 공작선거, 고무신과 돈으로 표를 사던 돈선거, 힘으로 표를 뺏던 갈취선거를 끝내고 국민과 당원의 의사가 온전히 반영되는 ‘선거혁명’을 이뤄내야 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재명 캠프가 이번 민주당 경선에서부터 먼저 실천하겠다고 약속한 것은 세 가지다.

첫째는, 현장 중심의 경선을 치르는 것이다.
캠프는 “도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듣는 것은 경기도지사 후보의 본분이며 의무”라며 “민심과 당심이 살아 숨 쉬는 현장으로 들어가 편가르기, 줄세우기, 세력과시 같은 과거형 선거방식을 버리고 도민과 민주당 주인인 당원의 마음을 얻어 경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둘째는, 네거티브 없는 경선을 치르는 것이다.
캠프는 “경선이 끝나면 모두 그 결과에 승복하고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 한 팀으로서 모두 승리를 위해 본선에 나서는 것이 도민과 당원이 바라는 ‘아름다운 경선’”이라며 “경쟁하는 동지를 해치거나 ‘원팀’을 방해하는 네거티브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 "도민과 당원들이 네거티브 없는 선거가 최고의 전략이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셋째는, 돈 안 쓰는 경선을 치르는 것이다.
돈선거는 기득권이 정치권력을 장악하도록 만드는 악성 구태이며 돈을 쓰지 않고 돈에 연연하지 않을 수 있어야 기득권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국민과 당원만을 위한 정치가 가능하다는 것은 이 예비후보가 수 차례의 선거에서 언제나 밝혀온 확고한 원칙이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서도 돈을 쓰지 않고 승리해야 진정한 선거혁명을 이루는 것이라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캠프는 “돈 대신 자원봉사자의 열정을 모아서 선거의 승리는 돈이나 세력이 아니라 정책과 비전, 국민과 당원의 믿음과 의지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캠프는 마지막으로 “이제 그 ‘선거혁명’의 길에 오른다. 지금껏 단 한 번도 보지 못한 공정하고 깨끗하고 신명나는 선거의 모범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며 “지금까지 오로지 국민만 믿고 의지해 여기까지 왔듯 앞으로도 도민과 당원만 믿고 가겠다. 애정과 관심으로 경선에 참여해 대한민국 선거 역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함께 만들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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