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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맛’에 ‘멋’을 더한 청강문화산업대학교만의 카페 레스토랑 ‘쿨투라’교육부 선정 현장실습형 학교기업… 가격은 낮추고 신선재료로 퀄리티는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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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1  14: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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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이수형) 푸드스쿨이 캠퍼스내에 레스토랑과 카페베이커리를 겸한 쿨투라를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학기 중과 방학에도 문을 활짝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쿨투라2017년 교육부로부터 외식분야로는 처음으로 현장실습형 학교기업으로 선정되어 주목 받는 사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욱이 국내 5성급 호텔 셰프 출신 교수들이 개발한 레시피로 독특하고 세련된 도시미각을 경험할 수 있는 명소가 됐다.
 
쿨투라는 크게 레스토랑, 카페베이커리, 팜베이커리 등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레스토랑은 계절에 따라 단품메뉴와 스페셜 코스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카페 베이커리에는 엄선된 커피 원두를 직접 로스팅하여 추출한 커피, , 디저트 케이크 등을 판매하고 있다. 팜베이커리에서는 제철 채소와 과일로 만든 잼이나 발효식품, 유기농 식재료로 만든 반찬류를 판매한다.
 
   
 
쿨투라 운영을 맡은 복종대 푸드스쿨 교수는 “5성급 호텔 셰프 출신들이 개발한 레시피에 맞춰 신선한 식재료로 만들어 맛의 퀄리티를 보장할 수 있다면서 수익창출을 목표로 하지 않는 학교기업이 운영하기 때문에 가격이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하다는 장점을 강조했다. 이어 캠퍼스 내에 있어 경관이 좋고, 주차장 시설도 좋아 지역주민이 가족이나 단체모임 장소로 사용하기 좋다고 덧붙였다.
 
기존에 학기 중에만 운영하던 쿨투라의 운영시간을 대폭 확대하면서 학생들은 내부 고객이 아닌 외부인들로부터 평가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철저한 OJT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이와 같은 변화에 지역주민들은 5성급 호텔 셰프 출신 교수들이 조리한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맛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현재 단품메뉴로는 땅콩호박 스프, 유기농 샐러드, 수제버거, 스파게티, 해물 누들, 돈까스덮밥, 한우볶음밥 등이 제공되고 있으며, 소고기 스테이크가 포함된 코스요리는 사전 예약에 한해 가능하다.
 
단품메뉴임에도 식전 샐러드와 커피를 제공하고 가격은 7,000원대로 저렴한 편이다. 소고기 스테이크가 메인메뉴인 코스요리도 17,000원에 맛 볼 수 있고, 코스요리이므로 샐러드, 스프, 식전빵, 디저트, 커피 등이 제공된다. 새로운 메뉴가 개발 되어 3월 경 부터는 코스요리도 다양하게 제공될 예정이다. ‘쿨투라카페 레스토랑의 예약 문의는 (031-639-5797)로 하면 된다.
 
한편,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의 푸드스쿨은 3년제로 조리, 카페베이커리, 식품영양 전공 등 기존 푸드업계 실무인력 양성을 위한 전공과 더불어 푸드콘텐츠, 팜푸드비지니스 전공이라는 미래의 푸드산업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국내 최초의 이색 전공을 개설·운영 중이다.
 
학생들은 1,2학년에 탄탄한 조리 기초와 카페베이커리의 기초 테크닉을 연마하고 현장 실무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기업 쿨투라에서 직접 실무를 익히게 된다.
 
단순히 교수의 현장지도를 받는 것에 머물지 않고, 학생들이 메뉴를 개발하고 조리, 판매, 사업분석 등 레스토랑 및 카페베이커리 경영 전반에 걸친 실습으로 별도의 실무 연수 없이 푸드업계로 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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