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새누리당 이천지역 경선 확정
4.13 총선 새누리당 이천지역 경선 확정
  • 이천설봉신문
  • 승인 2016.03.08 15: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경희·송석준·윤명희 여론조사로 최종후보 가려

기초의원 보선 박명서 vs 임영길 압축

새누리당 이천지역구가 경선지역으로 확정되면서 김경희, 송석준, 윤명희 예비후보가 경선 대상자로 결정됐다.

1차 관문을 통과한 이들 후보들은 2차 경선 여론조사를 통해 최종 공천후보로 선정 될 예정이다.

새누리당 최고위원회는 7일 지난 4일 공천관리위원회가 발표한 4.13 총선후보 1차 공천심사 결과를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의 집중 심사와 8차례 면접을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도덕성과 자질을 갖춘 후보자를 경선 후보자로 결정했다.

기초의원 보선 여야 공천후보 결정 

4·13 총선과 동시에 치러지는 이천시의회 가선거구 기초의원 보궐선거의 여·야 후보가 결정됐다.

새누리당은 박명서 예비후보를, 더불어민주당은 임영길 예비후보를 최종 후보자로 결정했다.

이천시의원 가선거구는 증포동·관고동·신둔면·백사면을 지역구로 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