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지사장 김덕일)는 10월 15일(목) 2010년 10월 6일부터 2015년 7월 30일까지 4년 10개월간 단 한건의 사고도 나지 않은 주성엔지니어 링(주)에 무재해 인증패를 수여했다.
< 무재해 인증패 수여식 개요 >
․ 일 시 : 2015. 10. 15(목) 10::00 ~ 10:30
․ 장 소 : 주성엔지니어링(주) 대회의실 (경기 광주시 오포읍 오포로 240)
․ 참석자 :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 김덕일 지사장, 주성엔지니어링(주) 황철주 사장 등
주성엔지니어링(주)는무재해 20배에 해당하는 536만여시간동안 무재해를 달성하였으며,안전보건을 제1의 경영이념으로 삼아 “Safety Golden Rules"를 선포하고 사업장 무재해를 위해 전사적으로 철저한 안전보건관리를 실시함으로써 무재해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덕일 지사장은 “지난 36여년간 무재해운동은 일터에 생명존중과 안전제일의 가치관을 바탕으로 산업현장 재해예방에 기여해 왔다.”며, “사고는 한 순간의 방심으로 발생하므로 ‘작업 전 안전점검’ 및 ‘안전수칙 준수’ 등 기본부터 다시 한번 체크하여 안전한 일터를 위해 매진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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