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지사장 김덕일)는 9월 14일(월) 2014년 1월 10일부터 2015년 7월 31일까지 1년 7개월간 단 한건의 사고도 나지 않은 성남도시개발
공사에 무재해 인증패를 수여했다.
성남도시개발공사는무재해 5배에 해당하는 295만시간동안 무재해를 달성하였으며,성남시 관내 공영주차장 등 시설물 운영에 따른 재해예방을 위해 ‘위험성평가’를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실시함으로써 무재해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덕일 지사장은 “지난 36여년간 무재해운동은 일터에 생명존중과 안전제일의 가치관을 바탕으로 산업현장 재해예방에 기여해 왔다.”며, “사고는 한 순간의 방심으로 발생하므로 ‘작업 전 안전점검’ 및 ‘안전수칙 준수’ 등 기본부터 다시 한번 체크하여 안전한 일터를 위해 매진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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