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주)빙그레 광주공장에「무재해 10배」인증
안전보건공단, (주)빙그레 광주공장에「무재해 10배」인증
  • 이천설봉신문
  • 승인 2015.08.2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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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지사장 김덕일)는 8월 27일(목) 2005년 1월 1일부터 2015년 6월 14일까지 10년 6개월간 단 한건의 사고도 나지 않은 (주)빙그레 광주공장에 무재해 인증패를 수여했다.
  
(주)빙그레 광주공장은무재해 10배에 해당하는 3,815일동안 무재해를 달성하였으며,관내 식료품 제조업 사업장중 무재해 10배이상 달성사업장은 (주)빙그레 광주공장이 유일하다.
  
(주)빙그레 광주공장은유 · 음료제품 생산에 따른 각 공정의 운용,보수 등에 따른 재해예방을 위해 ‘위험성평가’를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실시함으로써 무재해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덕일 지사장은 “지난 36여년간 무재해운동은 일터에 생명존중과 안전제일의 가치관을 바탕으로 산업현장 재해예방에 기여해 왔다.”며, “무재해 사업장 확산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선진 일터가 조성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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