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과 2일 봄을 시샘하는 눈이 내림에도 불구하고 봄을 알리는 화사한 꽃들이 만개해 봄을 재촉하고 있다. 남쪽에서부터 전해오는 봄소식에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인다. (사진은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천시지부 이경훈씨의 작품)이천설봉신문 2000news.com 저작권자 © 이천설봉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천설봉신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