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을유년 한해가 지나고 개의 해인 병술년 새해가 밝았다. 개는 예로부터 총명하고 충성심이 강한 동물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림은 개가 일어서서 독자들에게 새해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모습.
화가 박호창
전 한국미술협회
이천시지부장
2000경기미술
대전 운영위원
이천조각심포
지엄 조직위원
오늘의 작가 기수전
개인전 '사유의 방법으로서 욕망' 등 다수
국립현대미술관 앙데팡전
이천설봉신문 2000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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