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라는 말만 들어도마음엔 해가 뜨고얼굴엔 웃음꽃이 피어납니다하루 내내 한 달 내내그리고 일 년 내내감사하며 살았지만아직도 감사는 끝나지 않은기도의 시작일 뿐입니다받은 은혜 받은 사랑 잊지 않고 살도록 도와주십시오베푼 관심 베푼 사랑도돌아보면 이기심 투성이라부끄러울 때가 많습니다다시 오는 새해에는더 많이 감사해서 후회 없기를간절히 기도합니다. 또한 감사의 기쁨을 감사드립니다.- 이해인 - 저작권자 © 이천설봉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숙자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