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문화재단, 세계에서 활약하는 ‘이천통신사’ K-문화를 전파하다!
이천문화재단, 세계에서 활약하는 ‘이천통신사’ K-문화를 전파하다!
  • 이천설봉신문
  • 승인 2024.04.0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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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문화도시 이천 대표하는 문화사절단!
벨기에, 프랑스 등 유럽 현지에서 다채로운 공연 선보여

이천문화재단(이사장 김경희)은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이천 지역 문화사절단 ‘이천통신사’가 벨기에와 프랑스를 방문해 성황리에 공연을 펼치며 ‘K-문화’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

이천통신사는 국제 문화도시 이천의 위상을 높이고, 기획공연을 통해 이천의 문화를 알리는 문화 사절단이다. 올해 출범에 이어 이천통신사는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벨기에 루벤·브뤼셀, 프랑스 클레르몽페랑 등을 차례로 방문해 총 5회에 걸쳐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은 이천을 대표하는 무형문화유산이자 한국의 농경문화와 전통 풍물가락을 선보이는 ‘이천거북놀이’ 공연, 동·서양 음악가의 콜라보레이션인 ‘K-클래식’, 동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이천의 위상을 보여주는 ‘동요 듀엣’ 등 다채롭게 준비해 유럽 현지에서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이천문화재단은 공연과 함께 벨기에 앤트워프 시장, 문화부 위원, 브뤼셀 한국 명예대사 등 유럽 벨기에 문화예술계 인사들을 초청한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해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현지 문화계 인사들은 이천통신사의 출범을 축하하면서 향후 행보에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이천통신사 파견에 앞서 지난 2023년 8월 벨기에 앤트워프 소로다문화재단(Sorodha- Société Royal d’harmonie)과 업무협약을 맺고, 유럽 진출의 기반을 조성한 바 있다. 이어 이응광 대표이사는 공연 기획을 총괄하면서 이천의 문화를 대표하는 다양한 장르가 융합된 이천통신사만의 복합 창작 공연을 탄생시켰다.

이응광 대표이사는 “이천통신사의 가슴 뛰는 멋진 공연을 통해 유럽이라는 대륙에 이천의 고유한 전통과 특색 있는 문화예술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다. 이번 이천통신사 활동을 바탕대로 앞으로도 국제 문화도시 이천의 명맥을 이어갈 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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