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회장 박범진)는 지난달 21일 회원들과 성애원 보호종료 아동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박범진 (사)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 회장은 “만 18세가 되면 보육원에서 나와 독립자금 500만 원으로 험난한 세상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매스컴을 통해 알게 된 이후 회원들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고 싶어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면서 행사에 함께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박범진 (사)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 회장은 “만 18세가 되면 보육원에서 나와 독립자금 500만 원으로 험난한 세상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매스컴을 통해 알게 된 이후 회원들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고 싶어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면서 행사에 함께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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