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이천시 14개 읍·면·동 행복마을관리소 확대 운영
‘전국 최초’ 이천시 14개 읍·면·동 행복마을관리소 확대 운영
  • 이천설봉신문
  • 승인 2021.10.1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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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순찰·소규모 집수리·생활환경개선 등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
2022년 신규 대상지 10곳 추가 선정, 약 26억 원 도비 확보
이천시는 2022년부터 전국 최초로 이천 관내 모든 읍·면·동 행복마을 관리소가 설치·운영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현재 운영 중인 창전동행복마을관리소의 모습.

이천시는 지난달 30일 경기도로부터 2022년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신규 대상지로 이천시가 신청한 10개 읍·면·동이 모두 선정되어 전국 최초로 관내 모든 읍·면·동에 행복마을관리소가 설치 및 운영된다고 밝혔다.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선발된 10명의 지킴이와 사무원이 마을 순찰, 아동 등하교지도, 소규모 집수리, 생활환경개선 등의 활동을 통해 마을 곳곳을 꼼꼼하게 보살피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6월 창전동을 시범 운영하며 행복마을관리소 사업이 도농복합도시인 이천시 지역 특성상 매우 적합한 사업으로 판단해 올해 6월 전 읍·면·동 확대 운영 방안을 수립했다. 8월에는 실질적인 확대 운영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 끝에 경기도로부터 2021년 추가사업에 설성면과 중리동이 선정되어 10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2년 사업에는 나머지 10개 읍·면·동이 선정되어 약 26억 원의 도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특히 올해 3월부터 운영 중인 모가면행복마을관리소는 즉각적인 생활불편 해소뿐만 아니라 농촌 특성을 살린 사랑의 웰빙간식 나눔봉사, 주민자치정원 보리타작 지원, 마을 꽃길 조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 6개월 만에 ‘2021년 경기도 우수사례(장려상)’로 선정됐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행복마을관리소 확대 설치를 통해 이천시민이 고루 수혜를 누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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