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룡송(蟠龍松)
반룡송(蟠龍松)
  • 이천설봉신문
  • 승인 2021.09.0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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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381호 반룡송(蟠龍松). 붉은 소나무의 모습을 한 용은 500년 동안 세상을 지켜보고, 세상을 지켜오고 있다. [사진=김문수 기자]
천연기념물 제381호 반룡송(蟠龍松). 붉은 소나무의 모습을 한 용은 500년 동안 세상을 지켜보고, 세상을 지켜오고 있다. [사진=김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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