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제381호 반룡송(蟠龍松). 붉은 소나무의 모습을 한 용은 500년 동안 세상을 지켜보고, 세상을 지켜오고 있다. [사진=김문수 기자] 저작권자 © 이천설봉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천설봉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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