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지회장 김동승·협의회장 김종근·부녀회장 방명옥)는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깨끗한 우리동네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새마을지도자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들은 장호원 청미천 고수부지부터 복하천을 따라 각 읍면동 해당구역을 맡아 버려진 각종 쓰레기와 폐자원을 수거했다.
김동승 지회장은 “함께 잘사는 공동체 및 깨끗하고 살기 좋은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새마을 대청소를 진행했는데 참여해 준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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