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향군여성회(회장 김명자)는 지난 10일 경자년 한 해를 보내며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사회활동이 어려운 6.25참전유공자분들에게 추운 겨울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방한조끼 45벌’을 선물했다.
향군여성회 임원들은 “6.25참전유공자님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행복한 나눔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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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향군여성회(회장 김명자)는 지난 10일 경자년 한 해를 보내며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사회활동이 어려운 6.25참전유공자분들에게 추운 겨울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방한조끼 45벌’을 선물했다.
향군여성회 임원들은 “6.25참전유공자님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행복한 나눔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