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 율면·호법면·장호원읍에 수해복구 성금 전달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 율면·호법면·장호원읍에 수해복구 성금 전달
  • 이천설봉신문
  • 승인 2020.08.2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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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지회장 김동승, 시협의회장 김종근, 시부녀회장 권순영, 직공장회장 이호경, 문고회장 이현호)는 지난 21일 최근 폭우로 인한 피해가 극심한 율면, 호법면, 장호원읍을 대상으로 수해복구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수해복구 성금은 경기도새마을회로부터 전달받은 100만 원과 지회예산 250만 원을 더해 총 350만 원을 수해 피해를 입은 율면에 150만 원, 호법면에 100만 원, 장호원읍에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동승 지회장은 피해지역의 처참한 현장을 보면 가슴이 많이 아프다면서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고난을 함께 극복하길 바라는 새마을의 온정이 취약한 곳에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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