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이천시지회 1백만원 청소년쉼터에 후원
한국자유총연맹 이천시지회 1백만원 청소년쉼터에 후원
  • 김현 기자
  • 승인 2018.10.0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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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이천시지회(회장 한영순)청소년과 함께하는 사랑의 바자회를 지난 21일 이천성당 앞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많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격려하기 위해 엄태준 시장과 남선희 여사, 김일중 시의원, 이덕배 이천농협조합장이 행사장을 찾아 봉사의 손길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한영순회장 외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수익금 중 1백만원은 청소년쉼터에 후원해 자유총연맹 이천시지회는 뜻깊은 바자회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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