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동호인들의 축제 '뚜르드(Tour de) DMZ 2018 마스터즈 대회에서
안전문화캠페인 펼쳐
안전문화캠페인 펼쳐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지사장 나종일)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경기도 강화군에서 개최한 Tour de DMZ 2018 마스터스 투어대회에서 참가 선수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안전문화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공단은 홍보물을 배부하고, 사이클동호회 및 일반시민의 생활안전을 강조하는 등 국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홍보를 전개했다.
한편 안전보건공단 사이클팀은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직원이 소속된 아마추어 사이클팀이며, 앞으로 각종 대회 개최시 소속팀과 함께 노동자 및 시민의 생활안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나종일 지사장은 "안전보건공단 사이클팀을 통해 노동자들에게 여가생활에서도 안전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천설봉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