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과 유쾌함, 웃음이 가득한 이천을 만들 시의원’
‘행복과 유쾌함, 웃음이 가득한 이천을 만들 시의원’
  • 김현 기자
  • 승인 2018.05.3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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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김문자 가선거구 시의원 후보 개소식 ‘성황’

바른미래당 김문자 이천시의원 가선거구(증포, 관고, 신둔, 백사) 후보가 지난 29일 오후 330분에 선거사무실을 개소하고 6.13지방선거에서 4선에 도전하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개소식 자리에는 김성희 양정학원 이사장, 김태일 전 의장, 박치완 선거대책본부장, 박혜옥 이천양정총동문회장, 조태균 이천시향토협의회장, ·현직시의원, 시민 등 대거 참석하여 4선 의원 당선을 기원했다.

특히, 개소식 이후 바른미래당 정병국 국회의원이 선거사무실에 방문하여 김 후보 지지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김 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

김문자 후보는 이천시민들은 당이 아닌 사람을 선택해 주실 것을 믿고 있기 때문에 바른미래당의 불모지인 이천에서 바른미래당 후보로 출마하게 됐다시민과 호흡하는 시의원은 시민의 대변인이자 손과 발이고, 일은 해본사람이 잘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는 지역 곳곳 눈 감고도 훤히 아는 이천을 행복과 유쾌함이 가득한 이천으로, 웃음이 넘쳐나는 시민들을 위한 이천을 만들어가겠다고 각오를 밝히며 여러분들의 소중한 마음과 뜻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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