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적임자’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본선 경쟁 막 올라
‘내가 적임자’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본선 경쟁 막 올라
  • 이천설봉신문
  • 승인 2018.05.3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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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스타트

6.13지방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자들은 지난 5월 24, 25일 후보자 등록을 마감하고 ‘내가 적임자’임을 내세우며 31일부터 14일간 치열한 본선 경쟁의 막을 올렸다.
경기도지사는 이재명, 남경필, 김영환, 이홍우, 홍성규 후보 등 5명, 경기도교육감은 배종수, 송주명, 임해규, 김현복, 이재정 후보 등 5명이 나섰다.
이천지역은 경기도의원 제1선거구 성수석, 이현호 후보, 제2선거구 김인영, 권영천 후보가 경쟁을 벌인다.
시의원 후보 가선구는 이규화, 서학원, 김일중, 조한준, 김문자 후보, 나선거구는 홍헌표, 김학원, 이금선 후보 등이다. 다선거구는 조인희, 정종철, 김하식, 김용재, 김해곤 후보 등이 뜨거운 선거전에 돌입한다. 한편 비례대표는 심의래, 송옥란, 이종경 후보가 후보등록을 마치며 지역을 이끌어 갈 후보들이 공식 선거운동을 스타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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