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의 희망! 이천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도의원
남부권의 희망! 이천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도의원
  • 김하영 기자
  • 승인 2018.05.2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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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권영천 제2선거구 도의원 후보 개소식 ‘성황’

재선에 도전하는 자유한국당 권영천 제2선거구(부발 대월, 모가, 설성, 율면, 장호원) 도의원 후보가 지난 51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심잡기에 나섰다.

개소식 자리에는 송석준 국회의원, 부인 정유선 여사, 유승우 전 국회의원, 윤희문 수석부위원장, 이재혁, 임진혁 고문, 김태익 재경시민이천회장, 김숙자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장, 김태일 전 이천시의회 의장, 김교환, 조용배, 지인구 조합장, 이한일 동원대 교수, 해당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자유한국당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 및 출마자 등이 대거 참석해 축하와 함께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특히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참석해 축하를 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으며, 남경필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권 후보 개소식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송석준 국회의원은 격려사에서 오늘은 지자체를 이끌어갈 진정한 일꾼인 권영천 후보님 사무실을 개소하는 날이다. 권 후보님은 이천을 넘어 경기도를 이끌어갈 도의원 후보라면서 죽당리에서 이장을 역임하고 시의원과 경기도의원으로 훌륭하게 임기 4년을 마무리한 분으로 앞으로도 같이 일해야 할 든든하고 믿음직한 동력자라고 말했다.

권영천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도의원으로서 많은 사업을 해왔다. 일죽-대포 4차확포장 공사가 올해 12월말에 1차 준공된다면서 이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전했다.

특히 이 자리를 빌어 일죽-대포 추진위원님들께서 일익을 담당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추진해야할 사업들이 계속 있는 만큼 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이천시민을 위해, 이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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