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의원 다선거구(장호원읍, 부발읍, 대월면, 모가면, 설성면, 율면)
■ 출마의 변
저는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하면서 발로 뛰는 일꾼! 소통하는 시의원이 되고자 늘 노력해 왔습니다. 다양한 목소리와 불편사항을 청취하여 357건의 민원을 처리한바 있으며 초선 의원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의 일꾼이라는 칭송과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아직도 부족한 점이 있지만 의회의 기능인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면서 이천시가 올바른 방향으로 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또한 살기 좋은 이천, 행복한 이천을 만들기 위하여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 나만의 경쟁력
저는 저만의 경쟁력을 책임감과 당당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주어진 일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당당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예로서 2016년 부발읍 발전협의회장으로 축제 추진 시 효양산 전설문화축제를 서희문화제로 축제명을 변경하였고, 제12회 서희 문화제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친화력과 꼼꼼함이라 생각합니다. 이천에서 태워나 성장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지역 주민들과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친화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꼼꼼한 성격은 어린시절부터 몸에 배어 있었으며. 특히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민원접수대장’을 만들어 접수일자, 상담내용, 현장사진파일 등 항목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지역의 문제점 및 필요 사항을 파악하고 나아가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프로필
연세대학교 정경·창업대학원 행정학과 재학중
(전) 국회의원 비서관
(현) 부발읍발전협의회 회장
(현) 이천시의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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