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만 담갔을 뿐인데, 보람이 넘치네요"
"김치만 담갔을 뿐인데, 보람이 넘치네요"
  • 임정후 기자
  • 승인 2009.11.2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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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연시를 앞두고 지난 11일 마장면 새마을지회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줄 김장을 담그며 월동 준비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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