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고출신 아닌자 어디 서러워 살겠나!▶ MBC시청거부운동
▶부산상고출신 아닌자 어디 서러워 살겠나!▶ MBC시청거부운동
  • 활빈단
  • 승인 2005.12.03 02: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상고출신 아닌자 어디 서러워 살겠나!▶국익외면한 정권나팔수 MBC 규탄 MBC시청거부운동

보도자료 1

○수신:언론사 사회부 취재팀,/출입기자실 2005.12.3
○발신:시민단체 활빈단 www.hwalbindan.co.kr

▶대한민국은 부산상고 공화국이인가?
▶부산상고출신 아닌자 어디 서러워 살겠나!
▶대통령과 청와대 인사수석비서관에게 속좁은 인사 중단하라며 밴댕이젓갈 보낼터...

∎노무현 대통령 출신고교인 부산상고 출신들이 정부 주요요직및 공기업과 정부산하기관,심지어는 한국야구위원회 새총재등 주요단체장으로 기용되는 일이 허다하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3일 청와대를 향해 동창회 정치 중단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또한 활빈단은 노 대통령의 측근 특히 부산상고 출신 인사들이 대선공로등 자리 배려 차원?낙하산 인사로 정부및 산하단체 요로에 대거 기용되는 추세에 국민들 시선이 곱지않자 부산상고 위주 참여정부냐 며 대통령의 편향적 인사를 강도높게 비판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정부산하 기관 단체장들은 단체들의 희망사업을 이룰 수 있는 생산적인 아이디어와 합리적인 사업기획력을 겸비한 인물이 밀실결정이 아닌 공개적이고 투명한 방법으로 인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활빈단은 부산상고 선후배들을 특별 기용하는 반개혁적,반참여정부적 정부및 기관단체장 인사를 통렬히 규탄하는 기습시위를 청와대앞과 부산상고앞에서 벌이고 대통령과 청와대 인사수석비서관에겐 속좁은 인사 중단하라며 밴댕이젓을 보낼 계획이다.

출처:시민단체 활빈단 www.hwalbindan.co.kr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보도자료2

○수신:언론사 사회부 취재팀,사진부/출입기자실 2005.12.2
○발신:시민단체 활빈단 www.hwalbindan.co.kr

국익외면한 정권나팔수 MBC 규탄 MBC시청거부운동

▶내주초 MBC사옥앞 기습시위

∎MBC PD수첩이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 윤리문제에다 한술 더떠 가짜라고 보도해 파문이 일파만파로 확산되는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국익을 외면하며 까벌리기식 일방의 취재보도 언론사인 MBC의 무책임한 행동을 강도높게 규탄하고 나섰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황우석 교수가 자기고백과 대국민 사과를 함으로써 그동안 불거졌던 윤리문제가 일단락 되었으나,연일 황교수 흠집내기에 이어 권위있는 과학잡지인‘사이언스’ 의 검증 喙殆?방법에 의문을 제기하는등 국익에 전혀 도움이 되지않는 부질없는 논쟁에 불을 붙이는 MBC의 매국적 작태는 비난받아 마땅하다며 내주부터 [MBC시청거부범국민운동] 돌입한다고 밝혔다.

∎활빈단은 언론의 자유란 보호막 아래 과학 영역에 침범해 확실한 증거자료도 없이 무조건 까발리며 권위를 무너뜨려 한국과학계를 피폐화하려는‘저질 저널리즘’의 추악한 모습으로 자사의 공신력 추락은 물론 시청자 얼굴에까지 침을 뱉어대는 사이비 저널리즘인 MBC의 후안무치한 망동을 강도높게 규탄하고 "카메라 돌리기에 앞서 무엇을 어떻게 책임 보도할 것인지 부터 先 고민하라"며 오만방자하며 자기반성 없는 MBC를 힐책했다.

∎또한 활빈단은 언론기관의 위세를 이용해 난자기증문제 취재과정에서 위압적이고 협박까지 한 경우가 있어 연구원들을 고통과 불안과 고통으로 몰아넣는등 관용’을 베풀 수 없는 중대한 반민주적 범죄를 자행해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한 MBC PD수첩관계자를 검찰이 철저히 수사해 엄정하게 사법처리할 것을 요구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아러한 MBC의 잘못을 보고 받고도 도리어 광고를 취소하는 기업들에 대해 압력을 행사하고 관용까지 호소한 노무현 대통령에게도 심한 유감을 표하며 헌법수호자인 대통령 스스로 균형감각을 견지하며 올바르게 대통령 직무를 수행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활빈단은 사법당국이 국익신장의 첨병으로 세계적 명성의 황박사를 흠집 내려는 친북반역불순세력의 음모등 시중에 돌고있는 의혹들에 대해서도 철저히 밝혀낼 것을 주장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