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월면 도리리 마을↔경기도청 경쟁력증진팀
대월면 도리리 마을↔경기도청 경쟁력증진팀
  • 임정후 기자
  • 승인 2008.06.2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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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결연으로 선진 농촌 활성화 다짐

대월면 도리리 녹색체험마을(이장 지인구)이 경기도청 경쟁력증진팀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최문용 이천시 부시장, 김학인 시의원, 조태옥 대월면장, 대월농협 최창선 조합장, 경기도청 경쟁력증진팀 임명진 과장외 직원들이 참석해 화기한 분위기속에서 자매결연이 맺어졌다.

자매결연식이 끝난후 도리리 녹색체험마을 체험현장에서 복숭아 열매속기등을 도와 주었으며 농민과 함께게 땀을 흘려 농심을 위로하여 농촌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도리리는 녹색체험마을과 정보화마을, 장수마을 추진을 하는 모범마을로써 지인구 이장은 “마을주민간 인화와 단합이 잘되어 제2의 부래미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임정후 기자 skskadk@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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