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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자서전 출판기념회 개최‘내 삶속에는...’, 공직생활의 소중한 경험담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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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9  15: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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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전 수원 권선구청장)이 자서전 내 삶속에는...’을 펴내고 출판기념회를 지난 23일 이천 미란다호텔에서 열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 경기도당위원장을 지낸 전해철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용서 전 수원시장, 유정열 정치학 박사, 홍헌표 이천시의회 부의장, 서광자, 전춘봉, 김학원, 정종철, 김하식 시의원, 엄태준 민주당 이천지역위원회 위원장 및 탤런트 전원주 씨, 각기관 사회단체장과 시민 등 총 1천여명이 참석했다.
 
   
 
김 부의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선을 보인 이 책은 수십년의 공직생활로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온 제가 이젠 뒤를 돌아보며 이천에서 자란 성장기에서부터 현재까지 느낀 소회들을 허심탄회하게 소개한 책이라며 “‘내 삶속에는...’을 발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고 용기를 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그는 또 초심을 잃지 않도록 지침이 되는 책이라고 강조하면서 공직생활에서 얻은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이천지역발전을 위해, 이천시민의 행복을 위해 힘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김 부의장은 이 책을 현장소통, 문화와 행정 도시재생, 가족 등의 키워드로 함축해 전반적인 내용을 전했으며, 지역발전을 위한 대안도 제시했다.
 
민주당 김진표 의원은 축사를 통해 “2004년 국회의원 재직시 공무원이던 김정수 부의장과 첫 인연을 맺었다. 새로운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항상 쉬지 않고 끈질기게 달성하려고 노력하는 분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자기에게 불리해지더라도 어려워지더라도 인간관계를 변치 않고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신의 있는 사람이라며 김 부의장은 어떤 공직자출신보다도 신의 있는 사람으로서 출판기념회가 제2의 힘찬 도약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수 부의장은 1956년 이천시 백사면 현방리에서 태어나 이천초등학교와 이천중학교를 졸업하고, 1977년 이천군 모가면사무소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천읍사무소와 이천군청 내무과를 거쳐 광명시청 근무한 후 수원시로 옮겨 총무국장, 박물관사업소장, 권선구청장 및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요직을 두루 역임하며 38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지난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 김진표 의원의 선대위원장을 맡으면서 정치권과 인연을 맺게 됐으며, 19대 대선에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며 수원 무() 지역의 선대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외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민주당 경기도당 경기민주연구소 정책연구센터장, 경일사회경영연구원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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