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승 거북이한의원 원장
최호승 거북이한의원 원장
  • 이천설봉신문
  • 승인 2008.03.0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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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무한한 신뢰속에 환자를 돌보는 거북이한의원 최호승 한의학 박사


“5천년 한민족의 유구한 역사속에서 발전을 거듭해온 한의학은 그동안 민족 보건향상의 사명을 다해왔으며, 우리가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할 몇 안남은 ‘전통문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이어온 것 처럼 앞으로 한의학은 국민여러분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시키면서 21세기 의료체계를 주도할 수 있는 ‘치료의학· 생활의학’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입니다.”
왜 아픈지에 대해서 환자와 직접대화하고, 고민해보고 열의를 다해 환자의 병의 근원을 끝까지 추적해 병을 일으키는 근본적 동기를 치료 하는 거북이한의원 최호승 한의학 박사의 말이다. 누구보다 환자를 고치려는 뜨거운 열정을 품에 안고 치료하는 최호승 한의학 박사는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열정과 환자들이 주는 신뢰로 쌓인 자신감으로 환자를 치료한다. 이에 최호승 한의학 박사는 “그저 눈에 보이는 증상을 약화시키고 억제시키는데 국한돼 있는 서양의학에서 치료되지 않는 보통 6개월 혹은 l년 이상 계속되는 만성질환같은 병을 환자에 체질맞는 치료법으로 완치또는 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환자가 일상생활을 할수 있도록 도와줄때 가장보람을 느낍니다”라고 말한다.
특히, 최호승 박사는 원광대학교 한의과 대학 졸업, 한의학 석사학위 취득, 원광대학교 한의과 대학원 한의학박사학위 수료, 동신대학교 한의과대학 진단학 외래교수 등 현대의학과 한의학을 효율적으로 부합시키는 꾸준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해왔으며, 대한한의학회 약침학회 회원, 대한추나학회 추나분과학회 회원, 대한체열진단학회 회원, 수기봉요법에 관한 특허, 실용신안 및 상표등록 출원, 중국북경 중일우호병원과 동직문병원에서 추나와 침구학 등 학회 및 학술활동에서도 적극적인 열과 성을 다하였다. 이밖에도, 올인’ ‘때려’ ‘파리의 연인’ 그리고 최근 인기드라마 ‘패션70’ 등 여러편의 드라마 ‘팀닥터’로 활동하면서 연예가에 소문난 최호승 박사는 한의사로서 정상에 섰다.
이에 최호승 박사는 “사실 한의원에 오신 환자들의 저를 믿고 치료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셨기에 가능한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수많은 경험과 현대의학의 학식을 넓혀 즉 현대의학과 한의학을 접목해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최호승 박사는 “현대의학과 한의학의 차이라면 어떤것이 있습니까”라는 기자의 질문에 “현대의학은 1차에서 3차진료와 응급의학까지 다양한 진료시스템에 의하여 죽어가는 환자를 비롯하여 다양한 질환을 치료하고 우리의 건강을 잘 지켜주고 있습니다. 그에 비하면 한방의료기관은 현재는 그 체계와 규모가 양방에 비하면 작습니다. 그러나, 한의학은 정복되지 않은 만성화된 질환과 다양한 자각증상으로 병원진단검사소견으로는 확인 되지 않아서 치료하기 곤란한 신경성 또는 기능성의 다양한 질환, 노인성질환, 예방의학적인 미병의 치료, 등에 있어서 한의학적진단과 치료는 우수한 치료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오늘도 일차 진료기관의 하나인 한의원은 하루에 30~50명 정도의 환자들을 진료하며 맡은바 의학적 소임을 다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수많은 신약과 치료법을 개발하고 인간의 수명을 연장하며 인체의 비밀을 풀어 나날이 발전하는 현대의학은 참으로 부럽기도 하고 정말 위대하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이 시대의 질병을 치료하는 의사이기 때문에 오늘도 현대적으로 질병을 공부하고 이해하기 위해 한양방적으로 노력해야한다고 사료됩니다.”라고 말하면서, ”현시대의 의학지식도 공부하고 참고하여 인체에 대한 이해를 깊이 하여 한의학적인 기존의 치료법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진단법과 치료법을 강구하기 위해 연구를 계속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호승 박사는 지난해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아픈데가 없을만큼 많은 고생을 했다. 그래서 최호승 박사의 몸과 환자의 몸을 통해 많은 연구와 경험을 하여 만성적으로 반복되는 질환에 대한 다양한 질환에 대해 큰 두려움 없이 편안하게 치료 하고 있다.
편안한 휴식처인 가정에서도 사랑스러운 아내와, 자녀에게도 만점인 최호승 박사는 가정에서도 자녀들에게 자신의 몸의 중요성을 한 껏 가르친다. 이에 최호승박사는 “학업공부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몸을 사랑하는것이 비로소 자기자신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호승 박사는 “현대의학과 한의학을 더욱이 연구하고 발전시켜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치료영역을 발전시킬것”이라고 비젼을 전했다.

이천설봉신문 2000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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