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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웅제 민주화운동기념공원사업소장어느위치에서나 소통과 배려가 조직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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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1  14: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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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함을 겸비한 확고한 목표 설정으로 최선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면서 여러 가지 기쁨 중에 하나의 기쁨을 안고 시작한다면 누구나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해가 되지 않을까?
 
김웅제 이천시 자치행정과장이 무술년 새해 서기관으로 승진해 민주화운동기념공원사업소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승진의 기쁨을 안고 그 어느때 보다도 뜻깊고 의미 있는 한 해를 시작하며 새로운 포부와 계획을 다짐하는 김웅제 소장.
 
공직생활 37년 만에 이렇게 승진의 기회가 주어져 매우 영광스럽다는 김 소장은 지금까지 공직생활을 바탕으로 더욱 성실하고 모든 일에 창의적으로 최선을 다해 한 점 후회 없도록 열심히 일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1980년 처음 공직에 입문한 그는 장호원 읍사무소 근무를 시작으로 2005년 사무관승진시험에 합격 도시과장, 체육지원센터소장, 기업지원과장, 설성면장, 의회사무과장, 장호원읍장, 예산공보담당관, 자치행정과장 등을 역임했다.
 
이렇듯 지역을 넘나드는 업무수행으로 행정정반에 걸쳐 풍부한 경험과 두터운 신망으로 조직내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공직사회의 투철한 사명감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도자기엑스포추진 유공 문화관광부 장관 표창, 우수공무원 국무총리 표창 외 다수의 경력이 이를 말해준다.
 
공직자 집안의 김 소장은 김상운 전 율면장을 역임한 부친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자랐다.
 
초등학교 5학년때 아버님께서 처음으로 율면장님으로 오셨는데 18년간 근무하시다 정년퇴직 후 이천시의료보험조합 이사장으로 3년간 근무를 하셨다면서 나도 아버님처럼 존경받는 공직자로서 명예에 누가되지 않기 위해 모든 분야에서 최선을 다한다는 자신과의 약속은 자식된 도리로서 확고한 신념의 공직철학이 됐다.
친화력을 장점으로 꼽는 김 소장은 어느 위치에서나 후배직원들을 잘 배려하고 보살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두고 뿌리가 깊게 뻗은 울창한 나무에 비유한다. 격의 없는 편안함과 고충건의 업무적인 면에서 기획력을 인정받을 수 있게 뒷받침 해주는 것도 윗사람이 할 몫이라고 말한다.
 
그가 소장으로 부임한 이천시 모가면 공원로 30에 소재해 있는 민주화운동기념공원사업소는 해방이후부터 지금까지 민주화 운동의 주역들이 모셔져 있는 곳이다.
 
남이천IC를 지척에 두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다양한 전시관까지 꾸며져 있어 민주화운동에 대한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교육의 장이기도 하다.
 
그는 누구나 방문하고 누구나 한 번쯤은 현 근대사의 역사적 아픔을 되돌아 보면서 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해 헌신하셨던 분들의 가치를 고양하고 기리는데 노력하는 한편 유가족과 소통하는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소장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한 계획을 밝혔다.
 
특히 해마다 연초가 되면 수첩 앞면에 확고한 목표를 설정해 두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며 살고 있다는 김 소장.
 
하루하루의 일상을 놓치지 않고 꼼꼼히 기록으로 남겨 지나온 삶의 반추와 더 나은 삶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무엇보다 가족인 아내 양경자 여사와 아들 동휘·동요군과의 진솔한 소통을 말하는 모습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
 
끝으로 김 소장은 이천시민에게 건강과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덕담을 건넸다.
 
“2018년 무술년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막힘없이 만사형통하는 이천시민의 해가 되실 것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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