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설봉신문
최종편집 : 2017.10.20 금 11:30
경기도청
경기도, 수질부적합 샘물‘크리스탈’영업정지 … 연 2 → 4회 정기점검 확대먹는샘물 크리스탈 2L에서 기준치 초과 비소 검출
이천설봉신문  |  sb373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1  18:35: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는 환경부의 먹는샘물 일제조사결과 발표 관련, 가평군 조종면에 위치한 (주)제이원에서 제조한 먹는 샘물 ‘크리스탈 2L' 제품에서 기준치보다 높은 비소가 검출돼 영업정지 1개월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지난 26일 이런 내용의 검사결과를 서울시로부터 전달 받은 후 27일 행정처분 사전통지와 회수·폐기 명령을 제조사에 통보했다.


 부적합 판정을 받는 제품은 지난 9월 13일 서울 강동보건소 보건위생과가 강동홈마트에서 수거한 것으로,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검사결과 기준치 0.010mg/L를 초과한 0.020mg/L의 비소가 검출됐다.
 

 도는 제조사인 (주)제이원에 10월 20일까지 해당 제품을 전량 회수· 폐기 조치하도록 했으며, 10월 13일까지 행정처분 사전통지에 대한 제조사 의견을 수렴해 최종 행정처분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이밖에도 도는 해당 제품을 27일 환경부에 위해상품으로 보고했으며, 환경부는 현재 이 제품을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에 등록했다. 이 시스템은 매장에서 해당 상품의 바코드를 스캔하면 위해상품 알림이 뜨면서 상품 판매를 차단하는 것이다.


 환경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내고, 해당 제품을 소지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구매유통업체나 해당 제조업체에 반품 조치를 당부했다. 반품조치 대상 제품은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생산된 크리스탈 2L다.


한편, (주)제이원은 지난 8월 4일 이후 제품생산을 중단한 상태다.


 이와 관련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먹는물은 다른 어떤 음식보다 안전성 확보가 중요하다”면서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해치는 일이 없도록 관련기관과 관계 공무원들은 재발방지와 개선대책을 철저히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수자원본부 관계자는 “최근 도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먹는 샘물 조사결과 크리스탈 외에 부적합 판정을 받은 그린라이프에 대해서도 경고 및 개선조치 명령을 한 바 있다”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먹는 샘물에 대한 안정성 강화를 위해 정기점검을 매년 2회에서 4회로 확대하고, 수시점검도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이천설봉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천설봉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성남~여주 복선전철사업 환경·교통 영향평가 주민설명회
2
이천 지역개발 더 어려워진다
3
복하교- 기억속의 길
4
인후리- 눈 온날의 풍경
5
기호 2번 김상곤, 교육감 당선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이천시 중리동 194-15  |  대표전화 : 031)637-0003  |  031)637-011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도 다 00633   |  발행인ㆍ편집인 : 김숙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미
Copyright 2011 이천설봉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2000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