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의 뜨거운 열정이 작품 현장을 달구다
작가들의 뜨거운 열정이 작품 현장을 달구다
  • 이천설봉신문
  • 승인 2017.08.2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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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콘스탄틴 시니트스키 작가가 ‘마차부자리’의 마차부를 나타내는 작품 제작에 열중하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오랫동안 열린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이 지난 8일 개막을 시작으로 8월 29일까지 이천설봉공원 동문광장에서 진행 중이다.
 
지난 21일 월요일 설봉공원 동문광장에서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작가들이 자신들의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몰입하고 있다.
 
참여 작가로는 국내조각가 김병진, 김원근, 신한철, 지경수 작가, 국외 조각가는 아그네사 이바노바(불가리아), 히로유키 아사노(일본), 루크 즈올스만(호주), 콘스탄틴 시니트스키(우크라이나), 동슈빙(중국) 등 모두 9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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