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적평가 1위로 우수기, 임·직원표창, 상패(우수조합장·우수경영자상), 트로피 및 시상금이 받았으며, 부상으로는 농업인 실익지원용 차량(1대)지원 및 직원특별승진 등의 혜택이 주어졌다.
윤여홍 조합장은 “이같은 성과는 전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사업을 추진하고 조합원님들의 적극적인 사업이용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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