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 박근혜가 아닌 노무현의 길을 가야”강원 등 6개 전략지역, 지방의원 비례대표 국회 공천민주주의, 서민경제 회복, 남북관계 정상화 이룰 것 “문재인 후보는 당권과 대권을 모두 가지려 한다. 한 마디로 꿩 먹고 알 먹고자 하는 것이다. 노무현의 길을 가야하는데 박근혜의 길을 가고 있다”오는 2월 8일 제1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의 새로운 당대표를

‘강력한 국가는 깨달은 어머니로 부터 요람을 흔드는 손이 세계를 흔든다’를 슬로건으로 하고 있는 (사)대한어머니회 이천시지회를 이끌어 갈 9대회장으로 권명희 회장이 새로 취임, 우경숙 회장이 이임을 했다.이날 취임식은 김순자 경기도 연합회회장, 유승우 국회의원, 한영순 시의원, 신현숙 민주평통이천시협의회장, 최재문 이천시향토협의회장, 이향순 대한어머니회 초

"적십자 회비는 재난으로 인한인도주의 활동에 소중히 쓰여져"“적십자 회비는 정부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지원, 재난으로인한 구호활동, 고통받는 이웃을 위한 인도주의 활동 등을 위해 소중히 쓰이고 있습니다. 나눔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조성에 동참해 주길 바랍니다.”2월부터 2년간의 임기에 돌입하는 김남성(61) 대한적십자사 이천시지구협의회(이하

의정부식 부대찌개, 송탄식 부대찌개 주력 상품으로 내놔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한 개별 포장으로 소비자 기호 충족 사회가 급속도로 발전함에 따라서 식품업계도 나날이 변화하고 있다. 생활이 편리해지는 만큼 우리의 먹거리도 손쉽게 해먹을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이 무수히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변화하는 세상에 발 맞추어 편리성과 맛으로 승부하여 소비자의 식탁문

“경험을 바탕으로 하드웨어와 인적 인프라를 활용, ‘창의적 생각과 열린 마음으로’ 예술인들의 자긍심을 높여주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최갑수 지회장이 연임에 성공해 4년을 더 이천예총을 이끌어가게 됐다.(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이천시지회(이하 이천예총)는 지난 3일 임시총회에서 현 최갑수 지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 제5대 지회

믿음과 신뢰로 살기좋은 지역건설에 기여이천지역 레미콘업계를 대표하고 있는 ㈜경기레미콘 서낙원 대표를 만나보았다.올해로 회갑을 맞았다는 서낙원 대표는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사업에 대한 열정과 숨은 노력으로 오늘날의 경기레미콘을 이끌어 왔다. 향토에 대한 애착심과 봉사정신을 실천에 옮기고 있으며, 또한 (사)중소기업융합 경기동부지회 이천여주

임기배 한국자유총연맹 이천시지회장이 지난 9월17일 자유총연맹60주년 기념 안전행정부장관상을 수상했다.임기배 지회장은 “자유총연맹의 창립이 어느새 60주년이 되었다. 여전히 국가는 분단된 상태로 예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것이 별로 없다. 통일을 이루는 그날까지 연맹 회원분들의 단합과 화합이 절실하다. 연맹의 회원으로 국가 안보와 민주주의에 관한 많은 봉사활동

趙 시장 소통행정 시동, 풍성한 가을 축제도 함께 홍보 조병돈 시장이 시민과의 소통 행정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며 지난 8월부터 매주 화·목요일 매주 2회 시청 민원실에서 운영하고 있는 ‘시민 소통의 날’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에 본지는 시민을 위한 행복 도시 구현을 위해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조병돈 시장을 만나 시민소통의 날 운영

▶ 취임소감 이천에서 교사로서의 마지막 8년을 보내고 장학사로, 교감, 교장으로, 장학관 연구관으로 근무하다 9월 1일자로 이천교육으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이천에 있는 동안 아들은 이천고를, 딸은 양정여중을 다녔었거든요. 제 아이들의 중고교 시절을 이곳에서 보냈기에 고향에 돌아온 느낌입니다. 또 이천엔 제가 모셨던 교장선생님들도 계시고, 동료와 선후배들도

6만여명 방문 기대… 경제효과 200억원 이상 예상‘201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이천시에서 열린다.전국생활체대축전은 6만여명이 참여하는 규모를 자랑하는 만큼 이천시는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그동안 양분되어 운영해왔던 체육회와 생활체육회를 통합해 하나가 되며 이천시 체육회·생활체육회가 출범하게 됐다.통합과정에서 진통도 있었지만 창립총회를

■ 한국도자재단의 역할은한국도자재단은 한국도자문화산업의 발전을 리드하고 세계도자의 중심축을 한데 모으는 역할을 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도자 분야 공공기관이다. 한국도자재단에서는 도자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도자테마파크를 운영하며 도자를 테마로 한 도자문화 활성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도시환경에 도자문화를 접목하는 ‘도자 공공 미술 프로젝트’, 그리고 세계도자

직접 만지고 느끼고 공감하는 체험형 축제로 준비이천도자기 축제 25일 개막제28회 이천도자기축제가 25일 개막식을 갖고 24일간의 일정으로 설봉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도자기축제는 ‘창조, 설레임의 순간’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리고 한국 전통 장작가마와 일본 가마를 비교하며 도자의 생성 과정을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것으로 기대되고

제15회 이천도자기 마라톤대회가 오는 4월20일 오전 10시 이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이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이천시육상경기연맹과 마라톤 플러스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하프, 10km, 5km(무료참가 5km 이천시민)부문으로 치러진다.“활력있는 도시, 풍요로운 도시, 최고의 도시 이천시에서 치러지는 이번이천도자기마라톤대회는 시민건강 마라톤대회로 이천시육상

“최고가 되기 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이천시축구협회·연합회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이루겠습니다.”김영우(53) 제13대 이천시축구협회장·제10대 이천시축구연합회장의 취임 포부다.김영우 회장을 비롯해 이천시 축구발전을 위해 힘쓸 신임 임원진으로는 문영수 엘리트부회장, 오유환 실무부회장, 박상희 생·체·연 부회장, 최창일 부회장, 장춘선 부회장, 서봉석

▶ 취임소감먼저 부족한 제가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 회장으로 추대해 주신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천시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의 취지는 각,읍,면동의 활동을 공유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로 만들어 졌습니다. 이제 협의회에서는 정보를 교환하고 소통하는 자리에서 좀 더 구체적인 주민자치위원회의 활동에 대한 활동을 보여야 할 때라고

“우편·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 등 모든 고객분들에게 지역사회 최고의 고객 감동·실천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지난 1월 부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 최석윤 이천우체국장의 각오다.사람냄새가 물씬 풍기는 사람으로 알려진 최 국장은 지난 1983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1994년 행정사무관으로 승진, 하남우체국장을 거쳐 지난 1월 이

“시정과 주민간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민화합을 통한 이천시의 각종 시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제10대 이천시 이·통장단연합회장으로 당선된 한종환(60) 회장의 각오다.2년간 399개 마을의 이·통장들을 대표하게 되는 한종환 회장.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14개 읍·면·동 이·통장단 협의회장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평화통일 기반조성 노력 공로 “저보다 더 수상 할 분이 많은데 제가 받게되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평화통일에 대한 기반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더욱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 열심히 하겠다.”신현숙(5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천시협의회장이 지난달 27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3년도 국민훈장 수여식’

취임회장 박진배, 이임회장 김상우… 이천 지역 발전 위해 최선이천청년회의소(이천 JC)가 지난달 30일 미란다호텔에서 ‘회장단·감사 이·취임식 및 전역식’을 가졌다.이날 이·취임식은 이임하는 김상우 회장단의 뒤를 이어 박진배 신임 회장단이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청년으로서 이천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이 자

“지역사회와 상생하면서 지역사회 발전과 농업인 조합원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이광세 설성농협 조합장이 ‘자랑스런 경기농협 조합장상’을 수상했다.이 조합장은 지역의 주요작목인 대파 공선출하회를 조직해 안정적인 농가 소득증대에 힘쓰고 있으며 한방의료 봉사활동과 홀몸어르신 밑반찬 공급 사업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꾸준히 실천한 점을 높